보도자료



금영제너럴(대표 이금기)은 승강기 수직과속상승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제동장치인 '로프그리퍼'등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기업이다.

1990년대에 대형사고가 잇따르면서 승강기 안전불감증은 사회적 이슈로 떠올랐고

이용객들은 승강기 추락사고가 아닌 수직상승 사고에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

소비자의 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한 금영제너럴은 당시 미국의 한 기업과

승강기 수식상승을 방지하는 안전제동장치의 판권계약을 맺고 국내납품을  시작했다.

나아가 기술개발을 통해 기존 로프그리퍼의 제동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을 만들었다.

이 제품은 현재 미국 등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기술을 이전받은 곳에 거꾸로 역수출한 셈이다.

특히 금영제너럴은 승강기와 로프그리퍼 등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CM송을 제작해 고객가의 접촉점을 늘리고 있다.

 

"GYG엘리베이터 만들어요~ 편하고 안전한 세상~"

1970년대 유행한 한 과자회사의 '줄줄이 사탕'광고를 소재로 한 CM송은 소비자에게 신뢰감과

친근함으로 다가가고 있다. 소비자는 귀로 듣고, 눈으로 직접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금영제너럴의 제품에 신뢰를 가지게 된다. 이 CM송은 앞으로 라디오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노랫말로 금영제너럴의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는데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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